2008년 08월 15일
...아놔
고단한(?) 랩 일을 마치고
내일이 광복절이기에 기분좋게 방에 들어와
잠시 TV시청을 하다 잠에 들려 했건만
룸메 형이 술에 진탕 취해서 들어왔다.
몸도 못 가눌 정도로 비틀비틀하다 겨우 침대에 눕혔는데
자꾸 침대에서 굴러떨어지더니 결국 우려하는 가장 큰 사태가 벌어졌다.
(뭔지는 다들 아실테니 생략)
덕분에 공휴일 전 날 늦은 새벽에 홀로 쓸쓸히 방바닥 청소를 새로 깨끗이 하고
룸메 형 빨래까지 해주고 있네...
난 왜 이렇게 공휴일 전날 밤에 운이 없는걸까...
(왜 또 해욱이는 오늘 집에 간거야 ㅠㅠ)
아흙 빨래가 5시쯤 되야 끝날듯.
내일 하루는 다 갔군...
# by | 2008/08/15 03:51 | My Story | 트랙백 | 덧글(1)




